AS 모나코 실바, 맨시티 이적료 기록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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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벌써 선수단 물갈이 작업 시작한 맨시티,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무관에 그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AS 모나코의 돌풍을 이끈 미드필더 베르나르도 실바(22)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정론지 '가디언'은 26일 밤(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실바가 맨시티와 5년 계약을 체결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시티는 실바의 이적료로 모나코에 무려 6천만 파운드(한화 약 860억 원)에 지급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대로 영입이 완료되면 맨시티는 최근 종료된 올 시즌 영입한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이 또 장기 부상을 당하며 생긴 공백을 실바로 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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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구단 역사상 선수 한 명을 영입하는 데 들인 역대 최고 이적료는 지난 2015년 볼프스부르크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를 영입하며 투자한 5천4백만 파운드.

즉, 맨시티가 보도된 내용대로 실바를 영입한다면 그는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액수에 팀에 합류한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모나코에서는 주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한 실바는 최전방과 중앙, 좌우를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공격 자원이다. 그는 올 시즌 모나코에서 11골 10도움(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며 팀이 프랑스 리그1 우승 차지하는 데 일조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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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시티는 최근 헤수스 나바스, 가엘 클리시, 윌리 카바예로, 그리고 바카리 사냐가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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