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맨유 팬' 우사인 볼트, "챔스 탈락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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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인 동시에 맨유 팬으로 유명한 볼트가 최근 자신의 '최애'클럽이 남긴 성적에 아쉬움을 보였다

맨유는 세비야에게 1무 1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16강에서 마무리해야 했다. 무리뉴 감독 2년 차의 법칙에 따라 우승이라는 명예회복을 꿈꿨지만 이제 그들에게 남은 현실적 트로피는 FA컵 뿐이다. 열렬한 맨유 팬인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 우사인 볼트는 이 결과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실망했다. 더 올라가길 원했다. 팬의 입장이라면 다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볼트는 "아직 맨유 입단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라는 말도 남겼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시절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해 홈 팬들의 박수를 받은 볼트는 당시 자신의 꿈은 맨유 입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7년 세계육상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한 볼트는 최근 남아공의 명문 마멜로디 선다운스의 훈련과 자선경기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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