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링 잔류 노리는 로마, 맨유와 이적 협상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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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Smalling Roma 2020-21
Getty
스몰링도 로마 복귀 희망

[골닷컴] 한만성 기자 = AS 로마가 지난 시즌 임대 영입한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30)의 잔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마는 지난 시즌 초반 맨유에서 스몰링을 임대 영입했다. 이후 스몰링은 로마에서 컵대회 포함 37경기에 출전하며 붙박이 주전 중앙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맨유는 스몰링을 임대 이적시킨 후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가 중앙 수비 조합을 이뤘다. 올 시즌 현재 스몰링은 맨유의 계획에서 사실상 제외된 상태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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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로마는 오매불망 스몰링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몰링 또한 맨유 복귀보다는 로마에 남고 싶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각) "로마가 스몰링을 완전 영입하기 위해 맨유에 새로운 제안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마는 지난 시즌에는 임대 영입한 스몰링을 완전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로마는 맨유와 스몰링 이적 협상을 재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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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자는 "스몰링 본인도 맨유를 떠나 로마로 완전 이적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마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공격수 페드로, 엘라스 베로나 수비수 마라쉬 쿰불라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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