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맨유, 새 시즌 홈 유니폼 공개...유로파리그부터 착용

댓글()
Manchester United home kit 2020-21
Adidas
맨유가 2020-21 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오는 6일 열리는 LASK와의 유로파리그 16강전에 착용한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유니폼 발표 소식을 알렸다. 유니폼 모델로 마샬, 래쉬포드, 완 비사카, 맥토미니 등이 나섰다.

전통적인 빨강색에 노란색과 검정색 가로무늬가 새겨져 있다. 맨유는 “솔샤르와 그의 선수단이 갖는 ‘맨유 DNA’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엠블럼의 패턴을 사용하며 클럽의 DNA를 나타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묘한 패턴이 그려진 원단을 사용해 독특한 패턴과 디테일을 제공한다”면서 “혁신적인 염료 기술을 사용해 개별 원사를 다른 길이로 개별적으로 염색했다. 깊이있는 디테일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맨유 유니폼을 제작한 아디다스의 디자인 디렉터 이니고 터너는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가치를 연구해 사람들을 단결시키는 도구를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맨유 홈 유니폼은 빨강색 상의와 흰색 하의로 구성된다. LASK전에서 새 유니폼을 착용한 맨유 선수단을 볼 수 있다. 맨유는 LASK를 상대로 2019-20 시즌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르며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둬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