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버풀과 맨시티의 대결, 맨유 팬들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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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에서 살아남은 두 EPL 팀이 공교롭게 8강에서 격돌했다.

첼시와 맨유가 16강에서 탈락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것은 맨시티와 리버풀이다. 두 팀은 8강에서 붙었다. 같은 리그 팀이 격돌한 유일한 대진이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이 상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리버풀과 맨시티의 대결은 꿈의 대진이다. 맨유 팬들에게는 말이다"라며 웃었다. 같은 연고 팀인 맨시티, 그리고 노스웨스트 더비를 펼치는 최대 라이벌인 리버풀이 4강 진출을 놓고 다투는 상황이 맨유 팬들에겐 즐거운 상황일 거라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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