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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회장 "네이마르? 라우타로? 영입 못 해"

AM 12:00 GMT+9 20. 8. 3.
Neymar PSG 2020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은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네이마르와 라우타로 영입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이 네이마르 그리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금전적 손해가 주 이유다.

네이마르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다.

네이마르의 경우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에 입성했다. 두 차례 장기 부상을 당했지만, 올 시즌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며 PSG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메시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로 꼽힌다. 이미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낙점됐고, 잠시 주춤했지만 인테르 공격 핵심 자원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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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바르셀로나에 안성 맞춤이지만, 비용적 부담이 크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재정적인 문제도 걸림돌이다.

바르토메우 회장 또한 마찬가지였다. 바르토메우는 2일 본 매체 '글로벌 에디션'을 통해 '네이마르와 라우타로 영입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 바르토메우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몇 주에 걸쳐, 라우타로 영입을 두고 인테르와 이야기를 논했다. 그러나 대화는 상호 합의로 보류된 상태다. 현재 상황에서는 주요 이적료를 투입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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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복귀설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상황에서 불가능하다. PSG도 판매를 원하지 않는다.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만큼 이해는 간다. 지난여름 우리는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은 했지만, 이번 여름에는 시도조차 없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3월과 6월 사이에 우리 클럽은 2억 유로에 달하는 소신을 입었다. 상황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경기장을 비롯해 구단 샵까지, 사람들이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계속해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입게 된다. 그리고 이는 우리의 지출 계획을 수정하도록 했으며 이에 적응해야 한다"라며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재정적 손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