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언론 "랭스, 석현준 영입 위해 35억 원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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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 Hyun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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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le10sports', 독점 보도로 프랑스 리그1 소속인 랭스가 석현준의 영입 위해 트루아에게 금액 제시했다고 보도.

[골닷컴] 김재현 에디터 = 프랑스 리그 1 트루아 AC의 소속의 석현준(27)의 새로운 팀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이번 2018/19 시즌부터 리그 1에 참가하게 된 스타드 드 랭스가 석현준의 영입을 위해 금액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인 'le10sport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18 시즌 프랑스 리그 2 우승을 이뤄내며 리그 1로 승격한 랭스가 석현준의 영입을 위해 270만 유로(한화 약 35억 원)의 금액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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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명문 팀인 FC 포르투로부터 지난 2017/18 시즌 당시 프랑스 리그1 소속인 트루아로 임대된 석현준은 총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19위로 시즌을 마치며 2부리그로 강등됐다.

이후, 주요 언론은 지난 2017/18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된 트루아가 석현준을 FC 포르투로부터 완전 영입한 후에 1부 리그의 앙제로 재판매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고 실제로 올리비에 피케우 앙제 단장은 "양 팀간의 이적료 합의는 마쳤으며 석현준의 개인적인 선택만 남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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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정적인 문제 등의 여러 문제로 석현준의 앙제 이적은 확정되지 않고 있고, 이 가운데 또 다른 1부리그 팀인 AS 생테티엔의 관심에 이어 랭스도 석현준의 영입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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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10sports'는 랭스가 트루아에게 금액을 제시한 것과 더불어 트루아와 랭스가 현재 최종 합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을 하고 있으며, 석현준 본인은 랭스로의 이적을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리그 1의 이적 가능 기간이 1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석현준의 최종 행선지가 어디로 정해질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한편, 석현준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아작시오와의 프랑스 리그 2 1라운드 경기에 경기 종료 직전인 89분 투입돼 짧은 시간이지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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