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살라는 월드컵에 맞춰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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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표팀의 쿠페르 감독이 살라의 월드컵 출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모하메드 살라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으며 일찌감치 교체 돼 나왔다. 에이스를 잃고, 우승을 잃은 리버풀 만큼 충격을 받은 것은 이집트였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이집트는 공격에서 살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대표팀 의무팀이 긴급 출동해 살라의 몸 상태를 살폈다. 당초 3개월로 알려졌던 부상은 3주 내에 회복될 수 있다는 진단으로 축소됐다. 하지만 살라의 몸 상태를 놓고 설왕설래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월드컵 출전이 비관적이라는 소식이 있다. 그에 대해 엑토르 쿠페르 이집트 대표팀 감독은 "모든 의무진이 살라의 출전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를 믿고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살라는 이집트 대표팀의 러시아 입성에 맞춰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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