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상] 호날두, "난 항상 유벤투스를 동경했다"

PM 3:37 GMT+9 18. 7. 11.
Cristiano Ronaldo Juventus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9년에 마침표를 찍고 유벤투스로 향한 호날두. 그가 밝힌 이적 인사.

호날두는 만 33세에도 1억 유로가 넘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또 다른 빅클럽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유벤투스의 흰색, 검은색 세로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된 호날두는 과거부터 자신의 새 팀을 동경해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입단 인사에서 "위대한 선수들이 뛴 그 경기장에서 라이벌 팀임에도 박수를 받으면 뛸 수 있다는 건 흥분되는 경험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유벤투스 경기를 봤고,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 이제 그 곳에서 만나게 될 모든 팬들이 기대된다. 감사하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