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출전 정지' 네이마르, 엘 클라시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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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당한 후 박수 친 네이마르, 3경기 출전 정지로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결장 확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의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역전 우승을 노릴 절호의 기회인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 네이마르가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스페인 축구협회(RFEF)는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지난 말라가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후 헤수스 길 주심을 향해 박수를 쳤다는 이유로 세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16일 레알 소시에다드, 24일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29일 에스파뇰을 상대한다. 네이마르는 프리메라 리가에서 일곱 경기를 남겨둔 바르셀로나의 일정 중 앞으로 세 경기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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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EF는 '네이마르는 주심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며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

무엇보다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지 못하는 건 바르셀로나에 큰 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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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한 경기를 덜 치르고도 바르셀로나에 승점 3점 차로 앞선 채 프리메라 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남은 일곱 경기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려면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나머지 경기에서 상대가 최소 한 번 더 미끄러지기를 기대해야 한다. 최근 일곱 경기에서 5골 4도움 맹활약을 펼친 네이마르는 '엘 클라시코'에서도 팀 공격을 이끌어줘야 할 자원이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현재 아르다 투란 또한 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결장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네이마르의 공백은 세르지 로베르토, 혹은 파코 알카세르가 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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