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공격P'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0위…황희찬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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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손흥민(29)이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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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까지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총 6,096포인트로 전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라운드 기준 27단계나 상승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부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개막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렸고, 3라운드 왓포드전에서도 결승골로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 이에 3라운드 기준 파워랭킹 3위에 오르면서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에 더해 지난달 대표팀 소집 때 종아리에 문제가 생기면서 잠시 주춤했다. 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선 결장했고, 5라운드 첼시전에선 풀타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그러나 쉽게 무너질 손흥민이 아니었다. 곧바로 감각을 되찾더니 다시 공격포인트를 쌓아나갔다. 아스널전에서 만회골을 뽑아내더니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시즌 4호골을 신고했다.

이런 활약상이 계속되자 손흥민은 5라운드까지 71위였던 순위가 직전 라운드에 37위까지 올라섰고, 기어코 이번 라운드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29), 호베르투 피르미누(30), 사디오 마네(29),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6), 제이미 바디(34), 로베르트 산체스(23), 케빈 더 브라위너(30), 존 맥긴(27), 유리 틸레만스(24)에 이어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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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여름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입단해 뜨거운 활약상을 보여준 황희찬은 아쉽게도 순위권에서 벗어났다. 직전 라운드 7위에 들면서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0위 이내에 포함됐으나 이번 라운드는 4,928점으로 24위까지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