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로메로의 데뷔, 라 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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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의 루카 로메로는 프리메라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15세219일)을 새로 썼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멕시코의 메시’로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 루카 로메로는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라 리가 역사상 가장 이른 데뷔전을 치렀다.

마요르카는 25일(한국시각)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렀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세르히오 라모스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2-0 승리했지만 마요르카는 이날 라 리가의 새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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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마요르카의 유망주 로메로는 이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라 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15세219일의 나이로, 라 리가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이다. 이는 81년동안 깨지지 않았던 기록이기도 하다. 로메로의 기록 전까진 1939/40시즌 셀타 비고 소속 상송이 15세255일로 최연소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이었다.

로메로는 후반 38분 바바와 교체 투입되며 추가시간까지 약 1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활약하기엔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현 리그 1위 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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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로메로는 지난 1일부터 마요르카 훈련에 참여하며 비야레알전부터 소집명단에 포함됐다. 이후 세 경기동안 기회를 본 비센테 모레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드디어 로메로라는 카드를 꺼냈다.

(사진=마요르카 공식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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