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 완패’ 알레그리 감독 “4강 진출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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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0-2로 경기를 끝냈어야 했다. 지금은 너무 어려운 상황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 패배후 아쉬움을 나타냈다.

3일(현지시간), 유벤투스가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결승전 팀간의 경기로 큰 관심을 모은 이번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홈에서 3점차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레그리 감독은 4강 진출이 거의 불가능해 졌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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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감독은 먼저 상대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대단한 팀이다. 그들은 지난 4년동안 3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말한 뒤 이날 결과에 대해 “3번째 골이 아쉽다. 2차전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4강 진출이 거의 불가능해 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날두의 환상적인 골에 대해 “부폰과 키엘리니가 실수를 했다. 그리고 호날두는 훌륭한 골을 넣었다”라며 “우리는 60분까지 큰 찬스를 많이 내주지 않았다. 우리는 3골 모두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기에서 승리 하려면 운도 어느정도 필요하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디발라가 퇴장당하기 전까지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는 0-2로 끝냈어야 했다. 지금은 너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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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이날 퇴장 당한 미드필더 디발라에 대해 “디발라는 좋은 경기를 했다. 몇 차례 득점을 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팀의 2차전 경기는 일주일 후인 오는 4월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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