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기각된 코시엘니, FA컵 결승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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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 결국 FA컵 결승전 결장 확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A컵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이 핵심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31)를 제외한 채 첼시를 상대로 결승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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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에버튼과의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종전에서 경기 시작 14분 만에 퇴장을 당했다. 경고 없이 즉시 퇴장 명령을 받은 코시엘니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세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코시엘니가 받은 징계는 프리미어 리그는 물론 FA가 주관하는 컵대회에도 적용된다. 즉, 코시엘니는 오는 28일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 나서지 못한다.

아스널은 코시엘니가 에버튼전에서 받은 퇴장을 FA에 항소하며 끝까지 그의 경기 출전을 위해 힘썼다. 그러나 FA가 아스널과 코시엘니의 항소를 기각하며 결국 그의 첼시전 결장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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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코시엘니는 FA컵 결승전은 물론 다음 시즌 초반 두 경기에도 연달아 결장한다. 그는 최근 스리백 카드를 꺼내든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새 전술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그러나 아스널은 코시엘니가 빠지며 현재 활용 가능한 수비 자원이 롭 홀딩,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정도로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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