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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필 존스 "맨유, 내년 시즌 더 나아질 것"

AM 10:59 GMT+9 17. 5. 31.
HD Phil Jones Manchester Unite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필 존스가 내년 시즌 맨유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맨유의 내년 시즌, 부상 많았던 이번 시즌 보다 나을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필 존스(25)가 올 시즌 맨유는 부상이 너무 많았다며 내년 시즌은 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주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 경기에서 아약스에 2-0 승리를 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며 좋은 마무리를 지었지만, 리그에서는 6위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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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맨유는 64경기 라는 엄청난 경기 수를 소화했고, 그 기간 동안 수 많은 선수들이 동시에 부상을 당하며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팀의 핵심 수비수 필 존스 역시 부상으로 장기간 팀을 떠나며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 포함 모든 대회 통틀어 26경기에만 출전했다.

부상으로 인해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던 존스가 29일(현지시간)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는 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한 뒤 "내년 시즌은 이번 시즌 우리가 했던 것보다 더 나은 도전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에 나서는 모든 선수들이 단결했고,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따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에 성공했고, 그 과정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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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길 수 있던 경기들도 놓치며 수많은 무승부를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가장 많은 15번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 중 10번의 무승부(홈- 8승 10무 1패)는 홈구장인 올드 트레포드에서 나온 무승부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그는 "정말 힘든 시즌 이였다. 특히 우리는 홈 경기에서 수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상대 골키퍼의 엄청난 선방과 마지막 순간의 잘못된 패스로 인해 득점을 연결 시키지 못했다"라며 "하지만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 시즌을 요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