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자랑스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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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마우리스우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자랑스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5월 2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헐에 위치한 KCOM 경기장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둔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자랑스러운 마무리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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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트넘은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과 델레 알리, 빅토르 완야마, 벤 데이비스, 토비 알더웨이럴트의 연속골에 힘입어 시즌 마지막 경기를 7-1 대승으로 마무리 했다.

경기 직후 열린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의 30경기 29골은 믿을 수 없다"라며 팀의 핵심 공격수인 해리 케인의 득점 행진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 그는 "또다시 득점왕에 올랐다. 엄청난 성과다"라며 "이러한 득점은 팀을 도왔고, 2위 자리에 있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임) 세 시즌 후, 우리는 많은 일을 했다. 팬들을 위해 다가올 몇 시즌 안에 우승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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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부터 웸블리 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상황에 대해 그는 "웸블리로 옮기는 것에 흥분된다"라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즌이 끝날때 우리 모두가 매우 자랑스럽게 느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대로 자랑스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라며 아쉬움 보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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