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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포그바 “맨유, 톱4-유로파 우승 둘 다 가능하다”

PM 6:32 GMT+9 17. 5. 7.
Paul Pogba Manchester United Europa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 "우린 리그 톱4-유로파리그 우승 모두 원한다. 우린 자신있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팀의 유로파리그 우승과 더불어 리그 톱4 진입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현재 리그에서 4위 리버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 4점차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선 주중 4강 1차전 셀타 비고 원정을 1-0 승리로 가져가며 결승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이에 유로파리그가 팀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낼 수 있는 가장 확률 높은 길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팀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현재 2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팀이 리그에서도 톱4에 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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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맨유 공식채널 ‘MUTV’를 통해 “물론 우린 믿어야 한다. 분명 우린 톱4를 원하고, 또 할 수 있다. 우린 충분히 강하다. 우린 맨체스터 유나이티고, 해낼 수 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톱4에 들기 위해선 우리의 마음가짐부터 준비돼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또한 “우린 유로파리그 우승 역시 원하고 있다. 우리 앞에 놓인 큰 도전과 목표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리그 톱4-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우린 자신있다. 우린 젊고 활기차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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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올 시즌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선 일주일 안에 펼쳐지는 아스널 리그 원정, 셀타 비고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이 아주 중요하다. 맨유는 먼저 7일(현지 시간) 톱4를 두고 함께 경쟁하는 아스널과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