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레 "펩과 아르테타의 도움, 자신감 고취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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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투레 "펩과 아르테타의 도움, 자신감 고취시켜"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과르디올라 감독과 아르테타 코치의 도움이 자신감을 고취시킨다고 말했다.


2010/11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어느덧 맨시티에서만 일곱 시즌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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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부임한 과르디올라 감독과 갈등을 빚었지만, 이를 잘 매듭지어 좋은 활약을 이어나갔다.


야야 투레는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투레는 "과르디올라 감독는 단지 위닝 멘탈리티만을 보유한 것에 그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친다. 우리는 모두 팬을 만족시키고 싶어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바르셀로나 시절 그와 함께했던 것은 행운이다. 이제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기존의 선수들은 그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새로운 선수들은 이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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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투레는 "미드필더 출신의 과르디올라 감독과 아르테타 코치는 많은 도움을 준다. 이들는 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다가올 시즌 맨시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는 12일 (현지시간) 승격팀 브라이튼 & 호브 알비언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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