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레 “실바는 사비-이니에스타 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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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 "실바는 사비-이니에스타 같은 선수"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팀에서 다비드 실바가 갖는 중요성을 언급하며 그를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듀오 사비-이니에스타에 비교했다.

투레는 과거 세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사비, 이니에스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투레는 바르셀로나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조합으로 평가받는 사비-이니에스타의 모습을 실바에게서도 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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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맨체스터 시티에서 일곱 시즌째를 맞고 있는 투레는 지난 주말 헐 시티와의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난 사비,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들과 함께 뛰었는데, 실바는 그들과 아주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너무나 훌륭하게 해오고 있고, 난 그가 300경기 출장을 달성하여 아주 기쁘다. 우리 모두는 그가 여기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와 함께 뛸 수 있어 행복하다”며 팀 동료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투레는 “실바는 자신감과 경험으로 가득 찬 선수다. 그는 이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우린 그와 같이 경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영리한 선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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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발렌시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는 지난 주말 헐 시티전을 통해 클럽 3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 모든 경기를 통틀어 34경기 6골을 기록하고 있는 다비드 실바는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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