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란 측, 바르사 잔류 선언 "프리시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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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올여름 이적 예상된 아르다 투란, 일단 바르셀로나 남는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30)이 에이전트를 통해 올여름에는 팀을 옮길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투란의 지난 시즌 성적은 컵대회를 포함해 30경기 13골 6도움. 그러나 그는 시즌 도중 두 차례에 걸쳐 외전근 부상을 당하며 총 2개월가량 공백기가 있었다. 이 때문에 투란은 바르셀로나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시즌이 종료된 5월까지 치른 25경기 중 단 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이대로 시즌이 끝나자 투란이 올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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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투란의 에이전트 아흐메트 불루트는 터키 방송 'NTV 스포르'를 통해 "아르다(투란)는 바르셀로나에 남는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았다"고 말했다.

불루트는 이어 "바르셀로나는 오는 12일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다"며, "아르다는 예정대로 훈련에 합류한다. 이는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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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란은 지난달 터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마케도니아에서 터키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비행기 안에서 과거 선수단이 수당 문제를 두고 분쟁을 일으켰다고 보도한 터키 일간지 '밀리예트' 기자 빌랄 메세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고, 끝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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