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UEL PO 1차전, 클린 시트 기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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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이 하이두크 스플리트와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골닷컴 이범수 에디터]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이 하이두크 스플리트와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에버튼은 지난 시즌 리그 7위를 기록하며 UEFA 유로파리그 예선 라운드에 참가할 기회를 얻었다. 에버튼은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서 슬로바키아의 루좀베르크를 꺾고 예선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제 에버튼은 크로아티아의 하이두크 스플리트만 꺾으면 본선 무대에 진출 할 수 있다.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에버튼티비’를 통해 하이두크 스플리트와의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구디슨 파크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 나는 구디슨 파크가 팬으로 가득 차고, 팬들은 우리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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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쿠만은 “우리는 세 번의 공식 경기에서 연속으로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우리는 이를 네 번으로 늘리고 싶다. 유럽 대항전 홈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스플리트 역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루좀베로크 경기는 매우 힘들었다. 그들은 매우 잘 정비된 팀이었기 때문이다.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유럽 대항전에서 더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빅 클럽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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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유럽 대항전에 나서게 되어 기쁘다. 이는 선수, 스태프, 팬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다. 유럽의 모든 팀들은 본선 무대에 나서고 싶어한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고 밝혔다.

에버튼의 쿠만 감독은 12일 (현지시간)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두었다. 호성적을 이어나가는 에버튼의 행보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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