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로스 바클리, 에버턴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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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에버턴 감독이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던 로스 바클리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에버턴 감독 로날드 쿠만이 팀의 핵심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3)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턴 유스출신 바클리는 2010년 16살의 나이에 성인팀에 이름을 올렸고, 이듬해인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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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에버턴의 중원을 책임져 온 바클리는 본인의 계약 기간을 1년 남겨 놓은 상황에서 구단과 입장 차이를 보이며 재계약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클리는 중원 강화를 원하고 있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에버턴 감독 쿠만은 지난 수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클리의 상황은 어렵지 않다. 우리는 그와 재계약을 하기 위해 정말 좋은 제안을 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맞다. 그는 더 이상 에버턴의 미래가 아니다. 이것은 그의 결정이다. 나는 그의 결정을 존중할 필요가 있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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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던 바클리가 팀을 떠날 경우, 에버턴은 '스완지 시티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클리는 지난 7년간 에버턴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179경기(리그 150경기)에 출전해 27골(리그 21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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