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감독 “즐라탄은 여전히 세계 최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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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로날드 쿠만 감독, "즐라탄은 여전히 세계 최고 중 하나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즐라탄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프리미어리그 또한 접수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즐라탄이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후 프랑스 챔피언 PSG에서 잉글랜드로 넘어온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26골을 터뜨리며 변치 않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징계로 인해 3경기를 결장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에버튼과의 맞대결에 맞춰 복귀함으로써 과거 스승이었던 쿠만 감독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로날드 쿠만 감독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과거 네덜란드의 대표 클럽 아약스에서 스승과 제자로 한솥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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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은 맨유와의 맞대결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난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주는 즐라탄의 활약이 전혀 놀랍지 않다. 그는 그만큼 재능 있고 강하기 때문이다”라며 “아마도 그는 내가 아는 한 정신적으로 가장 강한 선수 중 하나다”고 옛 제자를 칭찬했다.

이어서 그는 “난 즐라탄을 매우 잘 안다. 그는 그 나이에도 여전히 그가 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그가 왜 여전히 최고 중 하나인지를 보여준다. 난 그에게 큰 존경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난 즐라탄이 어릴 때 그를 지도했고, 때때로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정상적인 것이다. 나 또한 19살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다루기 쉽다”고 옛 제자를 감쌌다.

또한 쿠만은 “우리 팀엔 그 당시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 반 데 바르트, 나이젤 데 용, 헤이팅아, 미도, 즐라탄, 모두 엄청난 재능들이었다. 하지만 다들 19살에 불과했다. 포르셰를 몰고 페라리를 끌고 다니긴 했지만!”이라며 유쾌하게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서 그는 “난 최근 몇 달 동안 즐라탄을 서너차례 만났다. 우리가 아약스 시절을 이야기하면, 그는 그가 19살 때 어땠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지에 대해 완벽히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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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을 뒤로 하고 팀 승리를 건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는 로날드 쿠만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질 양 팀의 대결이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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