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엘니 "스리백 변화가 자신감을 가져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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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비수 코시엘니가 수비 전술 변화가 팀에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스리백 변화가 자신감을 가져왔다."

아스널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31)가 최근 아스널이 보여준 스리백 전술이 팀에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3일 잉글랜드 윔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4강전에서 아스널은 스리백 전술을 사용했고, 연장 전반 11분 터진 알렉시스 산체스(28)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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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 앞서 지난 17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 벵거 감독은 그동안 사용해 오던 포백이 아닌 스리백 전술을 사용했고 2-1 승리를 거두며 팀의 원정 4연패를 끊었다.

최근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한 아스널은 지난 1월 이후 첫 연승에 성공했고, 세달만에 나온 이번 연승은 아이러니하게도 수비 전술을 스리백으로 바꾼 후 나온 연승이다.

연승을 했던 두 경기 동안 가브리엘 파울리스타(26), 롭 홀딩(21)과 함께 스리백을 구성했던 코시엘니는 새로운 스리백 전술이 아스날을 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4강전 경기 승리 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전술적 변화가 있었지만, 우리는 15일 동안 이 전술을 사용했다"라며 "이 전술이 몇몇 선수들에게 아주 잘 맞을 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도 아주 좋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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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우리는 스리백 전술을 사용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라며 "우리는 더욱 견고해졌다"라고 스리백 전술에 대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팀으로써 경기를 했고, 더욱 열심히 싸웠다"라고 말한 뒤  승리 이유에 대해 "헌신과 결단력이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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