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알리, 손흥민’ 유럽 최다골 트리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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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알리, 손흥민' 토트넘 핫스퍼의 공격 트리오가 올 시즌 유럽 최다골 5위를 달리고 있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케인, 알리, 손흥민’ 토트넘 핫스퍼의 공격 트리오가 올 시즌 유럽 최다골 트리오 순위에서 5위에 랭크됐다.

‘골닷컴’은 7일(한국 시간) 이번 시즌 골 수로 집계한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트리오 순위를 발표했다. 세계적인 공격수들의 이름이 리스트에 오른 가운데 5위에 랭크된 토트넘 공격진의 한 축, 손흥민의 이름이 눈에 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58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의 공격 트리오 케인(24골), 알리(18골), 손흥민(16골)은 현재 팀을 프리미어리그 2위, FA컵 준결승에 올려놓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케인의 부상 공백에도 알리와 손흥민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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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골 트리오 1위는 바르셀로나의 ‘MSN라인’으로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총 90골을 넣으며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메시(43골), 수아레즈(32골), 네이마르(15골) 트리오는 어시스트 또한 46개를 기록하며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가공할 만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BBC라인’은 올 시즌 베일이 부상으로 상당 기간 결장한 가운데 모라타가 공격진 트리오 최다골 순위 계산에 포함됐다. 호날두(26골), 벤제마(17골), 모라타(16골)의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은 올 시즌 합계 59골을 터뜨리며 전체 랭킹 3위에 위치하고 있다.

2위에는 카바니, 디 마리아, 루카스를 보유한 총 65골의 PSG가, 그리고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엄청난 득점 생산력을 발휘하고 있는 AS 모나코 트리오(팔카오, 음바페, 제르망)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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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아래 쪽에는 뮌헨, 나폴리,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 트리오들이 뒤를 잇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MSN라인’이 범접할 수 없는 기록을 이어가는 가운데, 뒤이은 기록들은 서로 큰 격차가 나지 않기 때문에 손흥민이 포함된 토트넘의 트리오가 시즌 말미 더 높은 순위까지 오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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