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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케인 "승점 3점 얻어 첼시 압박할 것"

PM 6:31 GMT+9 17. 5. 2.
Harry Kane Tottenham Premier League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선두 경쟁 중인 첼시보다 경기를 먼저 갖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토트넘이 선두 경쟁 중인 첼시보다 3일 앞서 먼저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3)이 다가오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어 첼시를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시즌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첼시와 토트넘이 선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 각각 4경기씩 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선두 첼시가 2위 토트넘에 승점 4점 앞서 유리한 상황이지만, 토트넘은 최근 리그 9연승을 기록하며 첼시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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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이 첼시 보다 3일 앞선 오는 금요일(현지시간) 먼저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케인이 경쟁팀보다 먼저 경기를 하는 것은 유리하다라며 웨스트햄과의 경기 승리로 첼시와의 승점 차이를 1점 차이로 줄이고 첼시를 압박할 거이라 말했다.

영국 매체 더 가디언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그는 "우리에겐 금요일에 또 다른 경기가 있다. (첼시보다) 먼저 경기를 하는 것은 좋다. 우리는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줄일 수 있고, 그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작년 시즌 레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하다가 시즌 막판에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이며 우승팀 레스터 시티에 승점 11점 뒤진 3위로 시즌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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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의 기억에 대해 그는 "작년 시즌 우리가 경기를 갖기전에 레스터 시티가 먼저 경기를 가졌었다. (압박감에) 굉장히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먼저 경기를 하고 상대를 압박하는 것은 좋다"라고 다시 한번 말한 뒤 "어려운 어웨이 경기가 될 것이지만, 우리는 이길 수 있고 (첼시를) 압박하고 기다리고 지켜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두 첼시를 맹추격 중인 토트넘은 오는 5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웨스트햄 원정 경기를 떠나고, 첼시는 오는 5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들즈브러와 홈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