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다음 시즌, 50골 넣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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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이 다음 시즌 50골 득점에 도전한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다음 시즌, 50골 넣는 것이 목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다음 시즌 각오를 밝혔다.

아직 23살밖에 되지 않은 케인은 이번 시즌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모든 대회 통틀어 35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케인은 부상으로 인해 리그에서 30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9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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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국가대표 경기를 포함해 38골을 기록한 케인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이 할수 있다고 여겨지던 한 시즌 50골에 근접해 왔고, 발롱도르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케인은 최근 열린 두 번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3골(스코틀랜드전 1골, 프랑스전 2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능력을 보여줬다.

영국 매체 '골닷컴'에 인용된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와의 경기 후 열린 인터뷰에서 그는 "50골이 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체 시즌 동안 이러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길 희망한다. 50골은 내가 정말 달성하고 싶은 수치다"라며 "이번 시즌은 좋은 시즌이였지만, 여젼히 더 발전해야 한다. 내년 시즌 많은 것을 기대하고있고, 흥분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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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해 "천천히 좋아지고 있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프랑스와의 패배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충격받을 필요가 없고, 서두를 필요 없다. 우리는 경기에 이기기 위한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각각 8, 7년 연속 40골 이상을 기록해 온 메시(52경기 54골)와 호날두(46경기 42골)는 이번 시즌 다시 한번 모든 대회 통틀어 40골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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