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실드 앞둔’ 벵거 “지난 FA컵 결승 반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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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번 커뮤니티 실드 경기가 지난 FA컵 결승전 경기의 경기력을 반복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커뮤니티실드 경기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오는 6일(현지시간),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와 FA컵 우승팀 아스널이 커뮤니티실드 경기를 통해 이번 시즌 첫 번째 우승 트로피 주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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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아스널은 지난 시즌 런던에 위치한 윔블리 경기장에서 FA컵 결승전 경기를 통해 마지막 우승 트로피 주인을 가리는 경기를 가졌었고, 그 당시 리그 5위를 차지했던 아스널이 리그 우승팀 첼시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이 두 팀이 약 70일 만에 똑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만났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A컵 결승전의 경기력을 반복할 좋은 기회다. 두 팀 모두 강력한 힘과 열망을 가지고 이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위해 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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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첼시는 (지난 시즌)스쿼드의 95%를 지켜냈다. 확실히 그들은 또다시 리그 우승을 위해 싸울 것이다. 그들은 코스타를 모라타로 대체했다. 모라타가 코스타보다는 많은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그 역시 골을 넣을 줄 아는 선수다. (프리시즌) 아시아에서 우리와의 경기에서 바추아이는 굉장히 잘했다. 그는 장래가 촉망받는 젊은 공격수다. 모라타와 바추아이가 득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또다시 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즌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팀이 결정될 커뮤니티실드 경기는 오는 8월 6일 밤 1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수도 런던에 위치한 윔블리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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