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맨유, 다른 공격수들에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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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캐러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공격수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이번 시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6골을 기록하는 동안 나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들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의 레전드 수비수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제이미 캐러거(39)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다른 공격수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자유계약으로 파리생제르망으로부터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한 뒤 철저하게 그에게 의존한 경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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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26골을 기록 중이고 커뮤니티실드와 EFL 컵 결승에서 골을 기록하며 두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활약하는 동안 팀의 다른 공격수인 웨인 루니(31), 안서니 마샬(21), 마커스 래쉬포드(19) 등 그 어떤 공격수도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캐러거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엄청난 선수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실이 다른 공격수들에겐 힘든 상황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젊은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팀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패하고 있는 이유"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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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과 레쉬포드는 이번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각각 7골씩을 기록 중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대 최다골 기록 소유자 루니는 5골만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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