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카리노 "첼시, 루카쿠말고 음바페 영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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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전 첼시 공격수 토니 카스카리노가 첼시가 로멜루 루카쿠가 아닌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전 첼시 선수였던 토니 카스카리노(54)가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014년부터 3년간 첼시의 공격을 책임졌던 디에고 코스타(28)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마찰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첼시가 코스타를 대체할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시즌 에버턴에서 25골(리그)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보여준 로멜루 루카쿠(24)가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첼시는 아직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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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첼시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토니 카스카리노가 "루카쿠보다는 음바페다"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첼시가) 코스타의 기량을 대체하기 위해, 루카쿠를 보고있다. 그는 완성품이 아니다"라며 "나라면 음바페를 선택할 것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루카쿠 영입보다) 5000만 파운드를 더 써야할지 모른다. 그러나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한 뒤 "맞다. 1억 파운드를 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첼시는 그러한 금액을 충당할수 있는 몇 안되는 구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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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단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가 10대 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현시점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킬리안 음바페(18)는 지난 시즌 AS모나코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44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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