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위' 콘테 감독 "토트넘, 지난 시즌보다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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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콘테 감독 "토트넘, 지난 시즌보다 강해졌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토트넘, 지난 시즌보다 강해졌다"

8일(현지시간) 본머스 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아직 우승 경쟁에 대해 더 진지하게 임하겠다는 의사와 함께 리그 우승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토트넘에 대한 경계와 칭찬을 동시에 보냈다. 

그는 경기 후 가진 현지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남은 경기 일정은 쉽지 않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한 경기 한 경기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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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우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에 아쉽게 패했고, 맨시티 전이나 오늘 경기에서도 승점을 잃을 수 있었지만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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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기자회견에서 그는 "토트넘은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갖고 있고 우리 역시 그래야 한다"며 "지난 시즌 토트넘은 시즌 막바지까지 우승을 위해 경쟁했으며 그들은 정말 좋은 팀이다"라고 토트넘에 대해 언급했다. 

또 "토트넘은 이번 시즌 두, 세 선수를 보강했고 나는 그들이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최근 무서운 기세로 첼시를 쫓아오고 있는 토트넘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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