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아자르, PFA 올해의 선수상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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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올해의 선수상 유력 후보 캉테 "급이 다른 아자르가 상 받아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5)가 매 시즌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PF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할 주인공은 팀동료 에당 아자르(26)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캉테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유력한 첼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PFA 올해의 선수상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된다는 점에서 수상자에게는 의미가 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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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현재 PFA 올해의 선수 후보는 캉테와 아자르,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로 좁혀졌다. 그러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유력해 보이는 첼시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캉테와 아자르는 팀동료끼리 PFA 올해의 선수상을 두고 격돌하게 된다.

그러나 캉테는 자신보다는 아자르가 상을 받기 더 적합한 선수라며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라면 올해의 선수를 쉽게 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아자르가 어떤 활약을 펼치고 있는지 모두가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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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아자르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라며, "내가 꼽는 올해의 선수는 아자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첼시는 올 시즌 8경기를 남겨둔 현재 2위 토트넘을 승점 7점 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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