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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지난 시즌 맨유, 유스 출신 출전시간 가장 많았다

AM 12:47 GMT+9 19. 8. 1.
Ole Gunnar Solskjaer Manchester United
유소년 아카데미 졸업생에게 출전 시간 가장 많이 준 팀은 맨유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유소년 아카데미를 졸업한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한 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31일 지난 2018/19 시즌 프리미어 리그 팀별로 유소년 아카데미 졸업생들(academy graduates)이 소화한 출전 시간을 공개했다. 아카데미 졸업생이란 선수가 프로 데뷔를 앞두고 유소년 아카데미 신분으로 몸담은 팀을 뜻한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유소년 아카데미 졸업생이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팀은 맨유였다.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졸업생들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총 9334분을 뛰었다.

맨유가 지난 시즌 활용한 대표적인 유소년 아카데미 졸업생은 폴 포그바(26), 제시 린가드(26), 스콧 맥토미니(22),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3) 등이다. 이 외에도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지난 시즌 타히트 총(19), 메이슨 그린우드(17) 등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했다.

솔샤르 감독은 이달 개막하는 2019/20 시즌에는 최근 잇따른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그린우드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2018/19 시즌 EPL 팀별 아카데미 졸업생 출전시간

맨유 - 9334분
토트넘 - 6887분
크리스탈 팰리스 - 6602분
웨스트 햄 - 6344분
사우샘프턴 - 5866분
레스터 - 5159분
아스널 - 4976분
허더즈필드 - 3771분
브라이턴 - 3376분
풀럼 - 3176분
뉴캐슬 - 2896분
리버풀 - 2600분
첼시 - 2202분
카디프 - 2118분
왓포드 - 2070분
에버턴 - 1959분
번리 - 1683분
울버햄프턴 - 766분
본머스 - 654분
맨시티 - 37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