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레이 & 일본 미나미노 골, 카타르WC 아시아 예선 ‘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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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한국 외에도 중국, 일본, 이란 등이 큰 점수차로 승리하였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아시아 전역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은 골 축제였다. 스리랑카를 8-0으로 대파한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이란 등이 다득점으로 승리했다. 

지난 10일과 11일(한국 시각)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2022 카타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이 진행되었다. 한국이 대승을 거둔 가운데 동아시아 국가인 중국과 일본도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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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괌을 7-0으로 꺾었다. 양수가 4골을 터트렸고 스페인 라리가 에스파뇰에서 뛰는 우레이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엘케손도 득점에 성공하며 대승에 기여했다. 

일본은 몽골을 6-0으로 제압했다. 황희찬과 함께 오스트리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 중인 공격수 미나미노의 골을 시작으로 요시다, 나가토모, 나가이, 엔도, 카마다 등이 다양하게 득점을 올렸다.

이란은 캄보디아를 무려 14-0으로 격파했다. 카림 안사리파드가 4골, 아즈문이 3골을 터트렸다. 경기가 열린 아자디 스타디움에는 1981년 이후 처음으로 이란 여성들이 입장해 경기를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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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싱가폴에 3-0으로 승리하였고 아랍에미리트(UAE)가 인도네시아를 5-0으로 꺾었다. 우즈베키스탄과 호주도 각각 예멘과 네팔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키르기기스탄도 미얀마를 7-0으로 대파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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