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케인 "10명 뛴 프랑스에 패배,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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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이 프랑스와의 경기 2-3 패배에 대해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새로운 주장 해리 케인(23)이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 패배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평가전에서 10명으로 싸운 프랑스가 사무엘 움티티, 지브릴 시디베, 오스만 뎀벨레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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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주장으로 선발 출전한 케인은 2골을 넣으며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케인은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두 골은 충분했어야 했다. 우리의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랑스는 위협적인 지역에서 많은 공간을 만들었다. 심지어 그들은 10명이였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용감히 싸우길 원했고, 수비에서부터 경기를 만들어 나갔지만, 실수들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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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이날 경기에 대해 "실망스럽다. 좋지 못했다"라고 간략히 평가했다.

한편,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주장에 오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한 케인은 주장으로 출전한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지만 두 경기 모두(스코틀랜드전 2-2무, 프랑스전 2-3패)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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