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이기적이어야 한다'는 말에 대한 아자르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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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가 골문앞에서 이기적으로 플레이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자르가 세계 최고 선수인 메시의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골문 앞에서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26)가 리오넬 메시(29)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처럼 세계 최고의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기적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작년 시즌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아자르는 이번 시즌 다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첼시의 리그 선두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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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내내 보여준 아자르의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23일 열린 P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아자르는 팀 동료 은골로 캉테(26)에게 밀리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 실패했다.

한편, 지난 22일 토트넘과의 FA컵 4강전 승리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아자르에 대해 팀 동료 세스크 파브레가스(29)가 "(그가) 세계 최고 선수인 메시의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골문 앞에서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자르가 본인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파브레가스만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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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에게 그렇게 말한 사람은 파브레가스 한명이 아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경기장에 있을때 패스 플레이를 더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경기 이기적이려 노력한다. 메시와 호날두의 레벨에 도달하길 위해서는 골을 더 많이 넣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있다"며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 메시와 호날두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각각 47골과 31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아자르는 15골 만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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