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첼시 코스타 "구단의 결정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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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자신의 거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구단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다."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8)가 다음 시즌 자신의 거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스페인이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필리프 II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G조 6차전 원정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와 디에고 코스타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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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스페인은 승점 16점으로 이탈리아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는 경기 직후 열린 스페인 매체 'TV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해 "모르겠다"라고 간략히 대답을 했다.

이어 그는 "첼시와 2년 계약이 남아있다"라며 "그들은 나와 무슨 일을 하길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구단이 무슨 결정을 할 지를 기다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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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케도니아와의 원정 경기 승리에 대해 그는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전반전 우리는 더 많은 득점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후반전은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평가한 뒤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 다음 이탈리아와의 경기는 더욱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시즌 리그 20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코스타는 시즌 내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 클럽 텐진 취안젠, 스페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클럽 AC밀란 등 많은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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