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도 걱정인 클롭 “마네 부상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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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 도중 부상당한 마네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마네의 부상 우려스럽다."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24)가 지난 4월 1일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마네는 후반 8분 에버튼의 오른쪽 풀백 베인스와 충돌 후 쓰러졌고 오리기와 교체됐다.

마네는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리버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마네의 부상으로 인해 리버풀의 전력약화는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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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이미 시즌초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안한 마네의 공백을 경험했다. 리버풀은 그 기간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으며 이번 그의 부상에 대해 클롭 감독이 깊은 우려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클롭감독은 경기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 거의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경기는 이겼지만 마네를 잃었다”라고 말한 뒤 “드레싱룸에서 그를 봤을때 수요일 본머스와의 경기 출전은 불가능할 것 처럼 보였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네가 치료를 받고있는 모습을 봤다. 단순한 근육부상 같아 보이지 않았다”며 “결과를 기다려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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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머지사이드 더비 3연승을 달렸지만 마네의 부상으로 인해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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