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디발라 "메시는 오직 한 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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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유벤투스 공격수 디발라가 아르헨티나 선배 메시와의 비교를 꺼렸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유벤투스 스타 공격수이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3)가 본인 스스로를 메시와의 비교를 피했다. 

디발라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메시가 아니다. 메사와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나는 단지 디발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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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메시는 오직 한명이고, 마라도나도 오직 한명이다"며 "이 두 선수를 대체할 수는 없다. 나에게 그러한 기대를 하는것은 엄청난 부담이다"라 말했다.

내일 열릴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대해서 그는 "최대로 할수있는 것을 다해서 이기도록 할 것이다"라 각오를 밝혔다.

한편, 디발라는 현재 유벤투스와 2020년까지 계약이 되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적설에 대해 그는 "3년전 팔레르모에 있을 당시 내가 유벤투스로 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나는 현재 매일매일을 즐기고 있고, 나중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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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유벤투스에서 기쁘고, 여기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 주고있다"라며 "나는 현재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라 말했다.

올해 23세의 디발라는 이번시즌 32경기 14골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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