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아스널에서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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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8)은 본인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28)이 본인의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외질은 지난 몇 주간 아스널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과 입장 차를 보이며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벵거 감독 역시 올 시즌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외질과 산체스가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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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질은 독일 매체 스포츠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시즌 거취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내놓았다.

그는 “걱정할 필요없다. 나는 아스널을 사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나는 아직 아스널과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고, 나는 아스널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다려달라.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달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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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지난 웨스트브롬위치와의 경기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그러나 지난주 열린 2018 월드컵 예선 아제르바이젠과의 경기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오르며 복귀 임박을 암시했고, 이번 주말 열릴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질은 올시즌 31경기에 출전하여 9골과 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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