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애스턴 빌라 상대 리그 홈경기 1만 관중 입장 결정

마지막 업데이트
Getty Images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경기를 부분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무려 1만 명의 관중이 입장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1만 명의 팬이 돌아온다”면서 “우리의 마지막 리그 홈경기인 애스턴 빌라와 경기는 팬들이 입장한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프리미어리그는 리그 37라운드와 38라운드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영국 내 야외 스포츠 경기장 입장인원은 최대 1만명 혹은 수용 인원의 25%로 정했다.

이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8천여 관중이 입장하며 유관중 경기 테스트를 마쳤다. 대신 원정 팬은 입장이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뉴스  | "​[영상] 슈퍼리그 탈퇴에 대한 선수들 반응 모음zip"

토트넘은 오는 20일 오전 2시(한국시간) 안방에서 리그 홈경기 최종전을 치른다. 상대는 애스턴 빌라이다. 최근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만큼 안방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는다면 더 좋은 경기력이 발휘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