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벤제마-아자르-라모스 OUT'...레알, 아탈란타전 소집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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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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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아탈란타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 아자르, 라모스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제외된 가운데 아탈란타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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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아탈란타와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리그에서 부진하고, 코파 델레이에서도 탈락한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 사활을 걸고 있어 1차전 승리를 반드시 따내야 한다.

하지만 레알의 팀 사정은 좋지 않다. 레알은 벤제마, 아자르, 라모스, 카르바할, 발베르데, 호드리구, 마르셀루, 밀리탕 등 핵심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위기에 놓였다.

특히 라모스와 벤제마가 빠진 부분이 치명적이다. 두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로 나서주면서 공수 핵심 역할을 도맡아왔다. 라모스는 팀의 리더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는 만큼 레알 입장에서는 뼈아프다.

결국 지단 감독은 아탈란타전 소집 명단을 다 채우지도 못했다. 레알은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탈란타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는데, 19명의 선수만 소집했다.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바란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되긴 했지만, 확실히 이전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는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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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계 선수로 알려진 마빈 박은 부상 여파로 인해서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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