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델레 알리, 페널티킥 유도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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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에서 "알리가 잉글랜드 레전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와 프랭크 램파드처럼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행동은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영국 매체 BBC 매치오브더데이의 패널이자 토트넘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가스 크룩스(59)가 "알리가 잉글랜드 레전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와 프랭크 램파드처럼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행동은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최근 몇 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떠오르는 재능으로 평가 받았고,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에서 핵심선수로 거듭났다.

올해 20살인 알리는 올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했고,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젊은선수상(PFA Young Playe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알리의 페널티킥을 얻기 위해 그라운드에 쉽게 넘어지는 행동이 비난의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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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크룩스는 이 논란에 대해 수긍하면서 알리가 제라드와 램파드 정도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는 그러한 플레이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언론 BBC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알리의 플레이 중 유일하게 싫어하는 행동은 상대 패널티 지역에서 쉽게 넘어지는 것이다”라고 이 논란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페널티킥은 주어지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알리가 제라드와 램파드처럼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그러한 행동을 멈추고 사람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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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알리의 ‘패널티킥 유도’ 논란에도 불구하고 크룩스는 전체적인 알리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칭찬했다.

지난주 열린 번리와의 경기에 대해 그는 “번리전에서 나타난 알리의 볼을 향한 두려움 없는 플레이는 이번시즌의 그의 전부를 보여준다”며 “그의 움직임은 훌륭했고, 특히 손흥민의 두번째 골을 도왔을때의 상황은 정말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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