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감독 “휴식이 된 메시 징계, 오히려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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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 "징계로 인한 메시의 그라나다 전 결장은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다"고 평가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징계로 인한 메시의 그라나다 전 결장은 오히려 긍정적이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징계로 인한 메시의 그라나다 전 결장이 오히려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의 스타 리오넬 메시는 지난 발렌시아 전에서 받은 올 시즌 다섯 번째 경고로 지난 주말 그라나다 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징계로 인한 메시의 휴식이 오히려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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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세비야와의 주중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우린 모든 선수들이 얼마나 뛰고 있는지 늘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메시의 경우 그는 징계로 인해 한 경기를 쉬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속에서 짧은 휴식은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시가 없는 팀은 루이스 수아레즈가 이끌었다. 수아레즈는 이 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엔리케 감독 또한 수아레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수아레즈는 골 넣는 것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며 “그는 그의 성격, 열망, 투쟁심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가 만들어내는 결과뿐만 아니라 그가 하는 방식에서부터 그렇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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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 날 팀의 핵심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벤치에 앉혔지만 그가 갖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컨디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안드레스는 부상 이후 최고의 모습을 찾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는 다시 조금씩 최고의 레벨에 가까이 가고 있다”며 “우린 시즌의 결정적인 순간에 그에게 의지하게 될 것이다”고 이니에스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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