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감독 "이니에스타는 화가, 경기장은 그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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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 "이니에스타는 화가, 경기장은 그의 캔버스"

[골닷컴] 김희돈 에디터 = "이니에스타는 화가, 경기장은 그의 캔버스."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팀의 핵심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 극찬을 남겼다.

바르셀로나는 한국 시간 오늘(6일) 새벽 캄프 누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라 리가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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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관심은 2골을 몰아친 메시와 환상적인 골을 보여준 수아레즈에게 집중됐지만, 중원에서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준 이니에스타의 활약 또한 인상적이었다.

이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 또한 경기 후 기자 회견을 통해 “이니에스타가 바르셀로나뿐만 아니라 축구 전반에서 의미하는 바는 축구같이 거친 스포츠를 그가 마치 화가인 것처럼 아름답게 변화시킨다는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이니에스타는 컨트롤과 경기 템포 조절을 통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린다. 모든 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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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프 누의 아티스트 이니에스타는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가 본인의 6번째 시즌 풀타임 경기일 정도로 많은 경기를 뛰진 못하고 있다.

엔리케 감독 역시 이에 대해 “이니에스타가 더 많은 시간을 뛰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에겐 최고 수준에서 더 뛸 수 있는 많은 시즌들이 남았고, 그가 앞으로도 계속 바르셀로나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상 회복 후 점점 본인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니에스타의 남은 시즌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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