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토트넘 우승, 여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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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드필더 에릭센이 토트넘의 우승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5)이 토트넘의 우승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주까지 토트넘은 1위 첼시와 승점 10점차 2위였다. 프리미어리그 11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첼시의 무난한 우승이 예상됐다.

하지만 1주일 사이에 승점차가 1점차까지 줄어들 가능성이 생겼다. 지난 4월 1일(한국시간) 첼시는 크리스탈펠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2 충격패를 당했고, 토트넘은 번리에 2-0 완승을 거두면서 승점차는 7점차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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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4월6일(한국시간)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같은날 첼시가 맨체스터시티에게 패한다면 승점 차이는 4점차가 된다.

그리고 다가오는 토요일 토트넘이 홈에서 왓포드를 잡을 경우 승점차는 1점차가 되고, 일요일 본머스 원정을 떠나는 첼시를 압박할 수가 있게 된다. 토요일 저녁시간까지 승점 1점차이가 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에릭센은 "토트넘의 갈길이 아직 멀지만 우리팀은 굉장히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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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직 기회는 있다"며 "9경기가 남아있다. 아주 흥미로운 경기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장 다음경기만을 생각하겠다"며 "지난시즌 막판, 리그타이틀 추격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다 할 것이다. 작년과 같은 결과가 나오질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년시즌을 통해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극보하는 방법을 배웠길 바라고, 내 생각에 우리는 배웠다"며 "우리는 작년 시즌보다 높은 순위에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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