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올 시즌 챔스, EPL팀 가세로 치열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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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art Preiss
안첼로티 "올 시즌 챔스, EPL팀 가세로 치열해질 것"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잉글랜드 클럽들이 가세하며 경쟁구도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는 맨유와 첼시가 복귀한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거쳐야하는 리버풀도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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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클럽이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것은 2012년이 마지막이다. 당시 첼시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간 잉글랜드 클럽의 챔피언스리그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잉글랜드 클럽들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더욱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월요일 아우디 컵 기자회견에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더욱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잉글랜드의 중요한 클럽들이 대회에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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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맨유, 맨시티, 첼시, 토트넘 그리고 리버풀. 리버풀이 챔스 플레이오프를 통과하길 바란다"라며 "챔스는 우승하기 더욱 더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첼로티가 이끌고 있는 뮌헨은 2013년에 챔스 우승을 기록했다. 이듬해에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통산 열 번째 우승인 라 데시마를 달성했다. 다음 시즌 챔스리그 우승은 어떤 팀이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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