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코케와 2024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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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 계약 만료 2년 앞두고 아틀레티코와 장기간 계약 연장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플레이메이커' 코케(25)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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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24일 새벽(한국시각) 코케와 오는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케가 재계약 전까지 아틀레티코에서 받은 연봉은 약 1,000만 유로(한화 약 억 원). 그의 새로운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기회에 코케와 재계약을 맺으며 그의 주급도 상당 부분 인상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현지 언론의 추측이다.

코케와 아틀레티코의 재계약은 어느 정도 예견이 된 일이다. 그는 아틀레티코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줄곧 "여기서 은퇴하고 싶다"며 이적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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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케는 단 17세에 불과했던 지난 2009년 자신이 유소년 팀을 거쳐 성장한 아틀레티코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그는 줄곧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하며 지난 8년간 팀이 프리메라 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에스파냐, 유로파 리그, UEFA 슈퍼컵에서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또한, 그가 활약한 아틀레티코는 두 차례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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