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공격수 페레즈 "벵거 감독, 아스날에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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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페레즈 “벵거 감독은 팀에 남을 것이다. 나는 벵거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아스날 공격수 페레즈가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날에 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아스날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경기장 주변에는 어두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 팀의 핵심멤버인 산체스와 외질이 재계약 문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21년간 팀을 이끈 벵거감독의 연임 문제까지 아스날의 미래에 중요한 문제들이 한 번에 몰아닥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벵거 감독이 아스날을 떠나길 요구하는 항의가 점점 심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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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이 재계약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 공격수 루카스 페레즈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벵거 감독의 재계약에 관한 생각을 내놓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벵거 감독은 팀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벵거 감독과 좋은관계를 유지하고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벵거는 다가가기 쉬운 감독이고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아스날의 모든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항상 그들을 도우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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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의 재임 문제와 더불어 본인 거취문제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것에 대해 그는 즉답을 피하면서도 “처음 아스날에 왔을때 부상으로 인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며 "그러나 지금 나는 그들이 나를 왜 영입했는지를 보여줘야 할 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년 여름에 약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아스날에 입단한 페레즈는 큰 기대를 모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2경기 선발출전에 교체포함 21경기 7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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