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공격수 이워비 “벵거, 떠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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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격수 알렉스 이워비(20)는 벵거감독이 팀에 남기를 바라고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벵거가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최근 리그 5경기 중 4경기에서 패배하며 팬들로 부터 큰 비판을 받고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의 10-2 참혹한 패배 후 리그 순위까지 6위로 떨어지면서 그의 감독자리에 대한 압박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는 그의 미래에 대해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아스날 공격수 알렉스 이워비(20)는 영국 비비씨(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생각은 변함없다. 뱅거는 좋은사람이고 그가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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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모두가 벵거 감독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은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아스널을 21년간 잘 이끌어 왔고 항상 리그 4위자리를 유지해 왔으며 항상 챔피언스리그에 올려놓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팀의 핵심멤버 산체스와 외질이 재계약 난항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모든 골과 어시스트 기록을 봐라. 그들은 우리팀의 핵심 선수들이다. 최근 그들 역시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톱클레스 선수들(world-class players) 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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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아스널을 위해 그들이 남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봐야 알것 같다”라며 자신의 감독과 팀 동료의 재계약을 바란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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